많은 사람이 LLM Knowledge Base를 좋다고 말하지만, 막상 시작하려고 하면 첫 단계에서 막힙니다.
여기서 애매하면 1주일 안에 시스템이 무너집니다. 이 글은 바로 실행 가능한 세팅 기준을 정리합니다.
“무엇을 위해 KB를 돌리는지”를 한 줄로 적어야 합니다. 예:
목적이 없으면 문서만 쌓이고 활용은 안 됩니다.
처음부터 모든 문서를 넣지 마세요. 처음 2주는 아래처럼 범위를 좁혀야 합니다.
권장:
주기를 정하지 않으면 “시간날 때 하자”가 되고, 거의 실패합니다.
kb/
raw/
docs/
meetings/
links/
assets/
wiki/
concepts/
entities/
playbooks/
decisions/
outputs/
reports/
slides/
charts/
index.md
log.md
RULES.md
원문 보관소입니다. 절대 수정하지 않습니다.
LLM이 유지하는 지식층입니다. 요약/비교/런북/개념 연결은 여기서 처리합니다.
질의 결과물을 둡니다. 좋은 결과는 다시 wiki로 승격시킵니다.
LLM에게 줄 운영 규칙 문서입니다. 이 파일 품질이 전체 품질을 좌우합니다.
필수 항목만 정리합니다.
이 6가지만 넣어도 LLM의 동작이 안정됩니다.
나쁜 지시:
좋은 지시:
핵심은 “출력 파일까지 명시”하는 겁니다. 그래야 결과가 일회성 답변으로 끝나지 않습니다.
KB를 쓰는 목적은 답변을 빨리 받는 게 아닙니다. 다음 답변이 더 빨라지는 구조를 만드는 겁니다.
예시:
이걸 반복하면 팀 의사결정 히스토리가 쌓입니다. 신규 인력도 문서만 따라가면 맥락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.
아래 5개는 자동 점검 대상입니다.
lint는 “청소”가 아니라 “품질 유지”입니다. 이걸 안 하면 4주 안에 신뢰도가 떨어집니다.
LLM Knowledge Base는 툴보다 운영 규칙이 먼저입니다.
문서는 쌓이기만 하는 자산이 아니라, 팀의 실행 속도를 올리는 엔진이 됩니다.
다음 액션은 하나면 충분합니다.
오늘 kb/ 폴더와 RULES.md를 만들고, 핵심 문서 10개만 넣어보세요.
그게 시작점입니다.